2022년도 2월 가계부 결산

안녕하세요!!! 치키치키입니다.

2월 4주 차 정리 겸 2월 결산해보겠습니다.

 

먼저 2월 4주 차 가계부부터 확인하겠습니다~

 

2022년도 2월 4주 차 가계부

 

저의 고정비용이 자동이체되는

21일~25일이 포함된 마지막 주라

지출이 매우 커 보입니다. 

 

대출/이자

주택담보대출 월리금 + 마통 이자 + 우리 사주 대출 이자

 

이자비용이 점점 늘어나는 듯합니다. 

얼른 마통을 갚아나가야겠습니다. 

 

보험

매달 봐도 많죠? ㅎ

노후를 위해 투자하겠습니다...

 

주거/통신

이번 주는 아파트 관리비가 포함되어서

지출이 조금 커 보입니다. 거의 고정비지요..

 

생활비 및 기타 등등

너무 일반적인 지출이라 생략하겠습니다.

 

 

 

2022년도 2월 결산

 

 

1월과 2월 지출 내역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대출/이자

1월과 달리 2월부터는

대출/이자 내역을 상세하게 정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월에는 주택담보대출원리금만 관리했으나..

마통 이자와 주식담보대출 이자도 추가하여 정리하는 바람에

대출/이자 내역에 지출이 증가했습니다.

 

이 내역은 고정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의료/건강

1월에 비해 지출이 확 늘었죠???

처음엔 저도 이게 무슨 일인가.. 했으나

확인해 보니 크로스핏 3개월권 결재 비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운동은 필수입니다.

 

부동산

2월에는 부동산 관련 지출이 몰렸습니다.

 

오피스 계약에 대한 인지세 15만 원

오피스 세무 대행비 15만 원

 지산 중도금에 대한 인지세 7.5만 원

 

계약과 중도금 시기가 겹치다 보니

 금액이 커졌습니다.

 

공용 생활비

저는 주말부부입니다.

주말에 공용 생활비에서 지출하는 내역을

2월부터 공용 생활비로 분리하여 정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KTX 비용 아니면 식비이긴 합니다.

 

식사

식사비용은...

배달의민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배달음식은 식사 비용으로 분류하는데..

1월에 비해 월등히 높아졌네요.

다시 고삐를 틀어 쥐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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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결산을 해보니..

모든 항목에 대해서 1월에 비해 지출이 늘어난 것을 확인했습니다.

 

지출이 는 걸 확인했으니..

 

3월엔 줄여야겠습니다.!!